내가 먹고 싶은거 1번

후토카끼 2개 일단 주문. 연어 김밥이라고 할 수 있겠다.

 

내가 먹고 싶은거 2번

이건 밥없이 라이스 페이퍼로 감싼 음식이다.

 

난 우동보다 후토마끼 먹으러 왔음. 단무지는 노놉!

연어, 우엉, 새우튀김, 달걀, 오이, 와사비 등등 이 들어간다.

 

사이즈 가늠

한 피스가 매우 크다. 우동과 함께 먹는다면 몇개만 먹어도 충분.

 

일단 요렇게 시켰는데....

역시나 양이 적어서 후토마끼 3피스 추가.ㅋㅋ

 

나마하루마끼 단면샷.

오이가 엄청 많이 들어가고 밥이 없어서 가벼운 느낌.

한 접시를 다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다.

 

냠냠

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더 좋겠지만...

집에서는 가급적 비건식이 좋다.

나중에 또 간다면 후토마끼만 먹어야지~

 

'☆건강외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페스코] 용인 고기리 산의 아침 (소바 세트)  (0) 2020.08.08

+ Recent posts